달산수원지 피크닉 공원 개방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10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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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5400㎡규모 주말농장도 함께
[시민일보] 전남 목포시는 무안군 몽탄면 달산리 달산수원지 부지내 시민 휴식시설로 피크닉 공원 및 주말농장을 조성해 개방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단산수원지 피크닉 공원 및 주말농장은 산책로, 야외탁자, 산림욕벤치, 웰빙트위스트, 지압로, 족구장 등 휴게시설을 갖추고 친환경 농사체험공간으로 주말농장을 조성했다.
특히 달산수원지내 1400여주의 편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산책로는 산림욕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아토피 등 몸에 좋은 피톤치드 향으로 머리가 맑아지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이와 함께 산책로는 산림욕 뿐만 아니라 족구장, 지압로, 웰빙체육시설 등을 통해 가족단위, 사회, 직장 등 단체회원들끼리 맘껏 운동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웰빙 쉼터로 안성마춤이다.
5400㎡의 주말농장은 유기농 채소류 양파, 부추, 고구마, 고추, 강낭콩 등을 재배하는 등 농사 체험 공간으로 그만이다.

현재는 목포시내 22개 동사무소 주민센터 자생조직 등에서 나눠서 이 주말농장을 가꾸고 있다.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채소는 매년 김장김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되며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도시 목포를 만들어 가는데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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