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해바라기 콘서트 17일 팡파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10 14:5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남문예회관서... 오늘부터 선착순 예매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은 오는 17일 가정의 달을 맞아 ‘모두가 사랑이에요’의 대표곡으로 7080세대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던 해바라기 듀엣을 초청해 군민들에게 추억과 낭만의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날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에서‘콘서트7080 해바라기 라이브공연'으로 100분 동안 이어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크그룹인‘해바라기’는 아름다운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 뛰어난 하모니로 20여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그룹이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통파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그룹사운드와 함께 생생한 라이브무대로 꾸며진다.

따라서 ‘사랑으로, 내 마음의 보석상자, 모두가 사랑이에요, 어서 말을 해’ 등 주옥같은 멜로디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 중에는 해바라기 히트곡이 담긴 사인CD를 증정한다.

입장권은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11일부터 선착순 예매한다.

군 관계자는“70,80년대를 살아온 중장년층 관객들이 젊은 날의 향수와 옛 추억을 회상해보는 잊지 못할 낭만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람했으면 한 다”고 밝혔다.

한편‘해바라기’는 1970년대 4인조 혼성그룹 이정선, 이주호, 한영애, 김영미로 출발해, 이주호, 유익종 듀엣체제로 꽃씨를 뿌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이주호, 강성운의 듀엣체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