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목포 입암산에 숲과 바다가 함께하는 둘레 숲길 1.5㎞가 조성돼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3~4월 공공산림가꾸기 및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갓바위터널위 삼거리(동광농장 분기점)에서 시작하여 문예역사관, 자연사박물관, 도자전시관을 지나 입암산 정상으로 오를 수 있는 숲길을 개설했다.
이곳 숲길은 친환경적인 숲길로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익시설물을 설치하였고, 입암산을 돌 수 있는 산행이 가능하게 됐다.
입암산 둘레길을 산책하다 보면 목포팔경으로 이름 높은 입암산 바위봉우리와 목포 앞바다의 빼어난 절경이 한 눈에 들어오며 솔 내음 그윽한 소나무 숲, 녹음 짙은 편백나무 사잇길, 연초록 신록이 가득한 참나무 숲, 바위굴 쉼터 등 다양한 이야기 거리와 볼거리가 있어 정겨운 숲길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이곳 숲길은 친환경적인 숲길로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익시설물을 설치하였고, 입암산을 돌 수 있는 산행이 가능하게 됐다.
입암산 둘레길을 산책하다 보면 목포팔경으로 이름 높은 입암산 바위봉우리와 목포 앞바다의 빼어난 절경이 한 눈에 들어오며 솔 내음 그윽한 소나무 숲, 녹음 짙은 편백나무 사잇길, 연초록 신록이 가득한 참나무 숲, 바위굴 쉼터 등 다양한 이야기 거리와 볼거리가 있어 정겨운 숲길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또한, 이곳의 이정표에는 숲길의 방향유도와 더불어 소요시간, 칼로리 소모량을 표기하여 산행에 도움을 주고 있다.
노면에는 톱밥을 포설하여 향긋한 목편의 향기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고 느낌 좋은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입암산 둘레길을 만드는데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는데 앞으로도 많은분들이 산책하고 운동 하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공원 편의시설 설치, 산책로 정비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입암산 둘레길 4㎞를 추가 개설해 시민들이 즐겁게 산행을 하고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는 숲길로 조성 할 방침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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