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ㆍ암자 방화 등 사전차단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03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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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일 대비 특별방범 돌입
전남 진도경찰서
[시민일보] 전남 진도경찰서(서장 박삼복)가 부처님 오신날(4.10)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진도지역 사찰을 대상으로 특별방범체제에 들어갔다.
진도서는 1,2단계로 나눠 지역내 사찰 12곳의 암자, 유형문화재에 대해 방범진단 및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진도서에 따르면 이번 방범활동은 1단계로 2일부터 8일까지 방범진단을 실시하며 이어 2단계로 9일부터 11일까지 1:1 사찰 담당 경찰관을 지정해 취약시간대 주기적인 순찰과 검문검색을 강화해 방화 및 강?절도 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시주함 등 현금 보관장소 등에 대한 시정장치 점검, 조형물 등 시설물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사고의 취약점을 보강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박삼복 경찰서장은“사찰, 유형문화재 등에 대한 사전 방범진단 실시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여 평온한 가운데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 진용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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