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6주만에 ‘마이너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5-01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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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0.12%… 중소형 펀드 0.49% 하락
순자산 100억이상 655개중 320개 수익률↓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6주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공시가를 기준으로 일반 주식펀드는 한 주간 -0.1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인 0.45%보다 0.57%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특히 중소형주식펀드는 0.49% 하락하면서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0.94%포인트 하회했다. 같은 기간 중형주 지수는 0.32% 상승했지만 소형주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0.90%, -2.82%로 약세를 보이면서 전체 중소형 주식펀드 성과를 끌어내렸다.

반면 배당주식펀드는 0.09% 상승했고,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코스피200인덱스 펀드도 0.31% 수익을 냈다.

순자산액이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655개 가운데 167개 펀드가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상회했다. 반면 320개 펀드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펀드별로 조선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삼성코덱스조선주상장지수[주식]’ 펀드가 7.33% 수익률로 주간 성과 1위에 올랐다.

또 건설주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삼성코덱스건설주상장지수[주식]’ 펀드도 5.54% 수익률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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