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현장소통 잰걸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28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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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ㆍ홍도서 애로 등 청취
[시민일보]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한종)는 4월27~28일 2일간 국토의 최 서남단에 위치한 흑산도와 홍도지역에서 찾아가는 소통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 활동 첫째 날에 도의원과 지역 수산관련 기관?단체, 마을대표, 홍어축제 추진위원회, 군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흑산도 여객터미널과 민생현안 등 다양한 지역 여론을 수렴 했다.
지난 4월26일 기상악화로 인해 피해를 입은 흑산도 가두리 양식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어민을 위로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흑산도항과 홍도항, 홍도여객터미널 건설현장 등을 방문하여 현황 설명을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김한종)은‘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수렴한 지역민의 건의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 도서지역에 대하여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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