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성군민의 상 '이동현'수상 영예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28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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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ㆍ주민화합ㆍ소외계층 나눔문화 정착 앞장
[시민일보] 녹차수도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동현씨(만 61세)를 2011년도 보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동현 새마을운동 보성군지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벌교읍번영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제5회부터 제9회까지 총4회 벌교꼬막축제를 성황리에 주관?주최하여 매년 20여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보성군새마을운동지회장을 맡아오면서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재활용품 수집행사로 인한 수익금으로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밖에도 2009년부터 현재까지 보성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 전남경찰청경찰발전위원을 역임하면서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행정의 협력과 자문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순천지청범죄예방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자율방범대 활동지원 및 방황하는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화합,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영예로운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보성군에서는 1975년부터 금년까지 총 37회 걸쳐 총57명에게 군민의 상을 수여했으며, 이번 시상식은 오는 5월 4일 제37회 보성다향제 보성녹차대축제 기념식장에서 갖는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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