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보성녹차대축제' 수사 쾌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27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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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축제부문'
[시민일보] 한국 차 산업과 차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보성녹차대축제’가 2011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축제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보성군에 따르면 2011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지난 2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렸으며, 윤재영 부군수가 참석하여 수상했다.
‘2011.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 3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아일보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해 한국의 기업,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최고 브랜드를 가리는 상이다.
지난 2월 21일부터 12일간 867개 기업, 287개 지방자치단체, 53개 공공기관 등 120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차별성 △신뢰도 △리더십 △서비스 품질 △충성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가 이뤄졌다.
16세 이상 국내 거주 소비자 5만418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증심사위원단은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47개 기업, 10개 지자체, 1개 공공기관을 201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했다.
보성다향제 보성녹차대축제는 1985년 민간단체 주도로 시작되어 어느 덧 올해로 37회를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차 산업 및 문화 축제로서 국민들에게 상당한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음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입증되었다.
보성군 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축제의 전체적인 흐름이 정적인 요소를 강조한 행사위주였다면 금년 제37회 보성다향제 보성녹차대축제는 동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모두가 흥겹고 모두가 참여하여 즐기는 축제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시도와 끊임없는 발전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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