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해안 평가 기술 매뉴얼 개발 추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26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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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署, 방제대책협의회 회의 열려
[시민일보]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부터 소회의실에서 4개 지자체(완도군, 해남군, 장흥군, 강진군) 및 수협, 저유저장시설 기관, 단체 등 임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완도지역 해양오염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관할해역에서의 선박충돌 등 해난사고로 인한 대량의 기름유출사고 발생시 관계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와 효과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전반사항을 협의했다.
특히, 해안방제의무가 주어진 지자체 방제대책의 적정성과 오염해안 평가기술 매뉴얼 및 방제종료 가이드 라인을 개발하여 방제종료에 대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오염사고 발생시 해양생태계와 수산자원 피해를 최소
화하기 위해 행정기관의 긴급방제 실행력을 강화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지난 한해 완도관내 오염사고는 13건으로 기름 이송중 부주의 사고, 완도항내 어선 기관실 선저폐수 불법 배출 등을 적발해 의법 조치했다.
전남=김용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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