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화재감지기 보급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4-25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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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000가구 선정 설치
[시민일보]보성군(군수 정종해)은 노후 주거 환경에 거주하여 사고 위험에 노출된 재난취약가구 군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2011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하여 재난취약가구 전기안전점검 및 정비와 단독경보형연기감지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자활능력이 부족한 국민생활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읍면장이 추천한 가구를 대상으로 1,000가구를 선정하여 225가구는 전기안전점검 및 정비와 단독경보형연기감지기를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위탁시행하고, 775가구에는 단독경보형연기감지기를 각 읍면 의용소방대 등에 위탁하여 설치할 계획이다.
보성군의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는 200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10년까지 46백만 원으로 1,312가구에 대해 전기 누전시험 및 노후누전차단기 교체 등 시설개선 사업을 시행하여 재난의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보장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상 가구 선정 시 읍면에서 기초점검을 하여 우선순위를 추천해 대상가구를 선정했으며,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정비 시 전기안전 사용법 등 안전교육과 화재예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생활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발 앞선 예방으로 서민생활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 서 재난 없는 안전한국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성=안종식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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