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향후 물가안정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강조했다.
재정부는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물가안정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는 한편, 중장기 성장기반 강화 및 서민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거시정책은 물가안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대외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용하고, 수급안정, 불공정거래 감시강화 등 미시대책을 통해 인플레 기대심리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자영업 경쟁력 제고, 대·중소기업 상생 등 동반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국내경제 동향에 대해 “국내 실물경기는 수출 및 내수 증가로 회복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압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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