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모터쇼’ 관람객이 당초 목표인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005년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사상 최대 관람객 숫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10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언론공개를 포함해 지난 9일까지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모두 83만4460명으로 집계됐다”며 “폐막일에 인파가 집중되는 만큼 10일에는 18만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여 100만명 돌파는 물론 역대 최고 관람객 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식 개막 이틀째인 2일과 3일에는 주말을 맞아 각각 10만8000명과 18만5000명이 모터쇼를 찾아 성황을 이뤘다. 비가 내린 7일에도 5만6000명이 방문했다.
특히 폐막을 하루 앞둔 9일 주말을 맞아 화창한 날씨 덕에 17만6000명이 방문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친환경차 시승 행사를 처음 여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 것도 효과를 발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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