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갑동)는 최근 공원 인근에서 영업하고 있는 택시기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교통 여건상 월출산을 찾는 탐방객의 대부분이 버스가 아닌 택시를 이용한다는 것에 착안해 이 지역에서 영업하는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국립공원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해 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역에서 영업 중인 택시기사들은 지역을 찾는 외지인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지역 사람으로 지역 이미지 상승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종형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월출산국립공원을 찾는 많은 탐방객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받게 될 것이며, 동시에 지역주민과 공원이 둘이 아닌 하나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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