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항만 ‘컨’ 물동량 사상 최대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4-06 15: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86만TEU로 12개월연속 월별 최고실적 달성

올 3월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이 역대 최고 실적 달성함에 따라 12개월 연속 월별 최고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올 3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186만7000TEU)로 전년 동월보다 15.3%(24만9000TEU) 증가, 역대 3월 물동량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중동사태, 일본지진 등 세계경제의 불안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월 이후 12개월 연속으로 월별 최고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수출입화물은 지난해 동월보다 14.5% 증가한 117만5000TEU, 환적화물은 전년 동월대비 15.5% 늘어난 65만TEU를 각각 처리했다.


컨테이너 물동량의 75%를 처리하는 부산항의 3월 물동량은 전년 동월보다 17.1% 증가한 140만1000TEU를 처리했다. 부산항의 수출입물동량은 한-미, 한-중 및 러시아, 인도 등 신흥경제성장국의 교역량 확대됨에 따라 19.8% 증가, 환적화물은 주요선사들의 비중 확대로 13.5% 늘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