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이달 이후 물가 완화될 것”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4-06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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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국내 물가를 언급하며 “봄은 왔는데 우리 경제는 아직 봄을 얘기하기 이르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그러나 “4월 이후에는 농축수산물 가격 불안이 점차 해소되면서 물가도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그동안 우리 경제는 구제역과 한파, 리비아 사태, 일본 대지진, 유럽의 재정위기 등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졌다”며 “물가 불안 요인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스마트TV 발전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가운데 삼성과 LG가 각 사의 스마트TV를 시연했다.


윤 장관은 “소비자는 더이상 제한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입장이 아닌,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선택하는 입장으로 변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콘텐츠와 연계된 기업 생태계 변화가 중요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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