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공공체육시설 대폭 확충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03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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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억원 들여 풋살구장 등 조성
[시민일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획기적인 투자가 이뤄진다.
금산군이 올해 황토운동장, 골프장,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확충한다.
군은 청소년부터 노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체육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총 39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총 8개 사업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전국공모사업으로 학교 운동장 체육시설 및 봉황천 둔치를 활용한 레저스포츠 시설 조성사업이 제원면 수당리 한국타이어 앞 둔치에 조성되며 현재 사전 환경성 검토용역이 시행 중이다.
이 곳에는 그라운드 골프장, 인라인 롤러장 등의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제원중학교와 금산초등학교의 운동장 체육시설도 변모된다.
기존 운동장을 인조잔디 및 황토운동장으로 바꾸고 우레탄트랙, 야간조명,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인근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노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게이트볼장도 크게 늘린다.
7억5000만원을 들여 제원면, 군북면, 남이면을 대상으로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각각 신설하고 금산읍 등 3개 지역에 인조잔디 게이트볼장을 조성한다.
지역간 균형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금산읍 당골일원에 구기종목이 가능한 실내체육관 조성이 추진되고 추부면에는 체육공원 조성을 위해 5억원을 투입 본격적인 부지매입에 나선다.
남부체육문화센터(구.남일중)에는 2억2000만원을 들여 축구장과 연계한 풋살구장 및 문화예술 시설 구축에 따른 주차장 공간을 조성, 이용자의 편익을 제공케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으로 스포츠 문화활동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군민들 건강한 삶이 영위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금산=황선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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