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도박' 의경 18명 적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4-03 15:1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이용
서울경찰청은 2일 서울 용산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대원 18명이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PC방과 경찰서 내 PC휴게실에서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통해 1인당 1회에 5000원~5만원을 베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형사처벌과 징계 수위를 검토하고 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지휘요원에 대해서도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
경찰은 모든 전·의경 부대에 대해 유사 사례를 확인하고 방화벽 점검과 윤리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