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국회의원, 민생투어 눈길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3-31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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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5개 마을 방문해 주민 민원 경청
[시민일보] 김영록 국회의원(진도완도해남)이 민생투어의 일환으로 시작한 마을별 주민과의 대화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서민 생활정치를 표방하는 민주당의 정강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긍정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김영록의원은 지난 2월 15일부터 지역구 지역내 모든 마을을 순방한다는 목표로 하루 4~5개 마을을 방문하는 강행군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사소한 민원까지 귀담아 듣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고 의정활동 보고를 겸한 마을별 대화는 주민과 국회의원간의 거리를 좁히며 각종 생활 민원과 애로를 나누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답을 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이번 투어의 5일째 방문지였던 지산면 월촌 마을에서는 마을 할머니들이 손수 음식을 장만해 김의원과 식사를 나누며 ‘정치 이야기’를 벗어나 따뜻한 ‘생활 이야기’가 넘쳤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월촌마을이 생긴이래 국회의원이 마을을 처음 찾아주었다며 소외된 작은 마을까지 찾아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의정에 반영하겠다는 김영록의원의 친서민 정치활동에 감사를 표시하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랬다.
이처럼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생활 이야기를 나누는 편안한 만남이 된 가운데 김의원은 삶의 질을 향상 시킬수 있는 마을 복지시설(휴식공간, 운동시설), 농로개설, 농업용 배수로 농업편의시설, 배접안시설인 선착장 등 마을회관 신규시설 및 시설보수 등 80여건의 생활 불편해소를 위한 주민건의를 받고 이동진 군수, 장일 도의원, 군의원 등과 함께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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