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강사 파견해 운동지도
[시민일보]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올해 건강생활실천마을을 확대 운영한다.
건강생활실천마을은 군이 마을단위로 지정,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운동지도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군은 최근 해남읍 부호마을을 포함해 지역내 32개 마을을 건강생활실천마을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건강생활실천마을은 24개 마을이 신규로 지정됏으며 4월부터 11월(하절기 1개월 제외)까지 운영된다.
군은 매주 1회 전문 강사 및 보건지소 직원을 파견해 체조와 요가, 노래 등 주민 운동지도를 실시하고, 건강검진과 교육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운동보급과 함께 개인별 영양관리, 절주, 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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