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일자리 1000개 창출 박차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3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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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인프라 구축ㆍ기업유치 등 총력전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윤재영 부군수 주재로 2011년 지역 일자리 공시제 시행에 따른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의 주민들에게 임기 중 달성하고자 하는 일자리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할 구체적인 대책을 공시하고 중앙정부는 추진성과를 확인 공표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전략이다.
보성군은 지난해 12월 말에 고용노동부를 통하여 2014년까지 42개 기업유치, 일자리 1000개 창출, 고용률 72%를 목표로 하는 지역 일자리 목표를 공시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는 사회적 기업 발굴 및 마을기업 육성과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숲 가꾸기 사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종합일자리 상담소 및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조성농공단지 및 보성일반산업단지 개발 추진 등으로 일자리 인프라 구축과 공격적인 기업유치, SOC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전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은 민선5기 역점시책으로 지난해 보성군이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면서 “올해에도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중앙정부와 협력해 공시내용을 적극 추진하여 경쟁력 있는 일자리창출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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