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기초의회 가운데 60.7%가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억원 이상 증가한 의원도 27명에 달했다.
30일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전남지역 기초의원 신고대상자 243명의 재산등록현황에 따르면 재산이 증가한 의원은 148명, 감소한 의원은 95명이다.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의원은 광양시의회 정현완 의원으로 13억6562만원 증가했으며 가장 많이 줄어든 의원은 순천시의회 이종철 의원으로 6억4957만원 감소했다.
재산이 불어난 의원 중 1억원 이상 증가한 의원은 27명으로 이 가운데 정 의원을 비롯해 최홍림(목포), 이종록(해남), 최병찬(영암), 임용수(함평), 전정철(담양)·최설희(고흥) 의원 등 7명은 3억원 이상 증가했다.
반면 1억원 이상 감소한 의원은 26명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6명은 3억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신고했다.
도내 기초의원 가운데 최고 재산가는 박정채 여수시의원으로 50억9824만원을 신고했으며, 박 의원은 3억8200여만원 증가했으나 건물 신축차입금으로 채무가 늘어난 것이 주된 요인이다.
신고액이 가장 적은 의원은 문길선 구례군의원으로 마이너스 4억6287만원이다. 전체적으로는 2458만원 증가했으나 6억여원의 금융권 채무 탓에 빚더미를 벗어나지 못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