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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과거 예능프로그램 '천생연분'을 재현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최성국은 MC를 자처해 '2019 불타는 천생연분'을 진행했다. 최성국은 이의정에게 "남자 출연자들 중에서 왔으면 하는 분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의정은 "있다"고 짧게 답했다. 이에 최성국은 "한 분이냐"고 질문을 이어갔다. 이의정은 "한 분일 수도 있고 두 분 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배우 최민용은 이의정에게 "지금 두 명 일 수도 있다고 했냐. 17년 전이랑 다를 게 뭐가 있냐"며 과거 개그맨 윤정수와 자신을 두고 고민했던 이의정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결과에서 이의정은 최민용, 최성국, 방송인 구본승, 브루노, 가수 임재욱, 김부용의 선택을 받아 모든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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