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공사장 날림먼지 특별점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29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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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상습민원 발생 120곳 대상 실시
[시민일보] 완도군은 봄철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해지고 기후가 건조하며 바람이 많이 불어 비산먼지 발생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지도 점검기간은 오는 5월13일까지 실시되며 1개반 3명으로 구성해 관내 120여 곳의 공사장 및 상습
민원 유발공사장등 취약시설과 토사 운반차량 등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생활 불편이 예상되는 주거지역과 도로변에 인접한 사업장 및 대규모 공사장을 중심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신고여부를 비롯해 세륜?세차시설 운영상황, 공사장내 살수조치,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 설치운영 적정여부 등을 점검하며, 토사운송 차량에 대해서는 세륜 및 측면살수와 적재함 덮개설치 적정여부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기간 중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불법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행정처분과 함께 주요 위반사항은 고발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조치하는 등 봄철에는 황사와 함께 대기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대형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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