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수돗물 전 항목 '합격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28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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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항목 검사 모두 '먹는물' 적합 판정

[시민일보] 전남 강진지역 정수장 및 노후수도관, 가정 수도꼭지, 급수과정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임병호)는 지난 7일 관내 정수장별로 미생물, 건강상유해영향무기물질, 건강상유해영향유기물질,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심미적 영향물질 등 57개 전 항목에 대해 각각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 및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매우 적합한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강진읍, 마량면, 병영면 3개 정수장에서 수거한 수돗물을 미래덴한연구소 검사 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일반세균, 총 대장균 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등 건강상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0.5NTU 이하),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은 불검출, 적합, 기준치이하로 각각 파악됐다.

한편 상하수도사업소는 군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없애도록 군 홈페이지 및 반상회보에 수질검사 결과를 게재하는 등 철저한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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