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저소득 노인 150명 틀니지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7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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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억4000만원 투입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노인 무료 의치보철 사업에 2억 4천만원 예산을 확보하고 저소득층 노인 150여명에게 무료틀니를 지원키로 했다.
해남군은 지난 25일 해남군치과의사회(회장 김용남)와‘2011년 구강보건사업’협약을 체결하고 구강보건사업 자문과 지원 등 지역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해남군관계자는 “소외된 계층에 민?관이 따뜻한 관심으로 상호 협력하여 건강한 구강을 갖게 될 수 있도록 치료 혜택을 나눠주는 등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인 보살핌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이 해남군은 특히 저소득층 및 노인들의 구강보건을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는 읍?면의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 상위 군민건강보험 전환자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자를 신청 받아 왔다.
그 결과 해남군보건소에서 1차 구강검진 후 127명을 시술대상자로 확정해 지역 내 16개 치과의원에 시술케 했다. 따라서 새 의치를 얻게 된 이들은 매우 흡족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2009년 12월 치과이동차량 발대식을 갖고 매월 의료취약지역의 주민들을 찾아가 스케링, 발치, 틀니초음파 세척 등 구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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