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馬車 국산명품화' 시동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7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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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과 제작ㆍ판매 협약 체결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최근 전라남도 목공예센터에서 블루오션 산업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말 산업의 일환으로 마차를 제작하고자 사회적 기업인 씨티앤홀스(City & Horse)와 마차 및 말 장신구 제작과 판매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이제까지 외국에서 수입되어온 마차를 국내에서 자체 생산 기반을 다짐으로써 마차 가격을 낮추고 일반인 누구나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전남 목공예센터 공방는 마차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고 지역 업체와 협력해 독자적 기술로 안정적인 마차를 생산한다.
한편 목공예센터는 전국 최대규모로 원목가구 및 목공예품을 제작 전시 판매하는 곳으로서 현장에서 직접 생산되는 목공예품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믿고 살 수 있는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장흥군이 목재문화 도시로 한단계 발돋움하는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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