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ㆍ당원 여론 50%씩 반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7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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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27재보선 목포시의원 후보 경선
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위원장 박지원)는 26일 운영위원회와 상무위원회를 열고 4.27보궐선거 목포시의원 ‘라’선거구 (유달__만호__목원__동명동) 후보 경선 방법을 최종 확정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7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1차로 시민여론조사(선거구내 유권자)를 실시하고, 1차 경선을 통과한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선거구내 유권자 여론조사와 당원 여론조사를 각 50%씩 반영하는 2차 여론조사를 실시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하자는 (안)을 의결하고 27일 열리는 민주당 전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의에 건의했다.
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지난 19일 후보 공천방법을 시민여론조사 70% 당원여론조사 30%를 결정하고, 민주당 전남도당에 건의했으나, 도당에서 중앙당에 서면으로 질의한 바 ‘당규 제16호 제40조 1항의 국민참여경선은 해당 선거구의 당원과 당원이 아닌 유권자가 100분의 50이상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어 당규 제40조 제4항 제2호의 구체적인 경선방법을 준용해 당원전수 여론조사 결과를 50% 국민여론조사결과를 50% 반영하여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음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는 것.
따라서 당후보자 결정은 목포시지역위원회의 의결__ 건의사항은 전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한편 민주당 전남도당에는 박준형, 서조원, 송철우, 임형연, 차성룡, 최기동. 최석호(가,나,다 순)씨가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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