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특산주 빚기 체험 큰 호응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24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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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주ㆍ고구마막걸리 비법 50명에 전수
[시민일보]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최근 군민들의 발효식품과 전통주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오는 4월 4일까지 50여명을 대상으로 발효식품과 해남 특산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대학 이병영교수의 발효식품에 관여하는 미생물에 대한 기초 이론
및 안전발효주 용기를 활용한 발효주 담그기 실습 등의 강의가 이어지면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해남의 특산주인 진양주 무형문화재 최옥림씨의 제조비법과 전통막걸리 명인 송우종씨의 고구마 막걸리 빚기 실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에 참여한 전병오씨(현산면)는“발효식품과 특산주 교육을 통해 각종 식품미생물과 위생적인 시설의 필요성과 아울러 지역 특산주를 직접 빚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해남군은 새로운 농외소득원 개발 및 농산물 가공기술 향상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 가공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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