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청정 천일염' 생산준비 만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22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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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개시일 앞두고 대대적 염전주변 정화활동 팔걷어
[시민일보]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신안군은 천일염 생산개시일인 28일 이전에 염전 주변 등에 적치되어 있는 오염물질과 주변 환경을 천일염 생산지역인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친환경 천일염을 생산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염전주변 정화활동 추진방향은 천일염 생산자, 작목반을 비롯한 민ㆍ관 합동으로 대대적인 염전주변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염전 주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되, 쓰레기 투기 우심지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수거대상은 염전 배수로 및 저수지, 공터 등에 방치된 일반쓰레기와 염전 주변의 폐장판, 부직포 등 염전 폐자재를 청소차, 경운기, 포크레인 등을 이용 수거하고 수거된 가연성 쓰레기는 읍면 소각장에서 소각하며 부직포 등은 폐기물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금번 염전주변 정화활동을 통하여 친환경적인 명품 천일염생산을 유도하고 이를 수도권 등 대도시 소비자에게 대대적으로 적극 홍보하여 신안천일염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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