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진도군이 봄철을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임산물 및 불법 굴 채취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군은 멸종 위기, 희귀식물종 등 귀중한 산림자원 보존을 위해 임산물 및 불법 굴채취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역내 야생화 관련 6개 자생단체와 합동 단속을 위한 명예감시원증을 발부, 취약지역에 고루 배치한 후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관광버스를 이용한 야생화 동호회원과 관광객 등의 무분별한 무단 굴·채취행위 근절을 위해 숲사랑지도원을 고정 배치해 산림연접지 검문검색 등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분재 및 자생난 불법 굴·채취는 물론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 산약초 채취행위 등이다.
전남 진도=진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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