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 주변 불편해소 박차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17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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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영업주 오늘 간담회
[시민일보] 무분별한 고물상 영업으로 주거환경 훼손, 폐기물 방치 등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점이 대두됨에 따라 목포시가 18일 지역내 영업 중인 고물상 영업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연다.
시가 지역내 고물상을 전수 조사한 결과 관내에 영업 중인 고물상은 53곳으로 경기침체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반면 고물상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제기도 계속 이어지는데 인근 주민들은 주거환경 훼손, 소음, 분진, 노상적치물로 인한 불법 도로점용, 불법 주정차 등의 위법행위로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
따라서 목포시가 고물상 주변 주민들의 고충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음, 폐기물 방치, 불법건축물, 불법개발행위 등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연산동 북항하수처리장 홍보관에서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오는 7월24일 시행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내용 안내 및 관련법규 준수 등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고물상 영업주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시는 추후 개정된 관련법규 시행 시점을 기준으로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고물상관련 불법 영업행위가 조기에 근절되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교육과 지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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