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한우의 본고장' 자리매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17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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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철통방역 태세로 '구제역 극복' 결실
[시민일보]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 발생 직후인 지난해 12월부터 이동방역초소 19곳을 설치 운영하고 1일 114명의 인원을 투입해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예비비 13억4000만원을 투입해 구제역 유입차단ㆍ상시방역 활동 등 구제역 청정지역의 자부심으로 철통 방역태세를 구축했다.
군은 전국이 구제역 여파로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부각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한우의 고장으로 급부상했다.
관광객이 많은 토요시장을 비롯한 지역내 식육판매점에 쇠고기 이력추적제 안내판을 설치하여 출생에서 사육, 도축, 가공, 판매 그리고 식탁에 오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에게 신뢰 확보는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친절 국가대표' 정남진장흥 만들기를 전개해 다시 보고싶은 장흥, '친절 = 장흥'이라는 이미지 구축과 함께 전국 제1의 한우군으로 비상을 다짐하며 장흥한우 명예와 자부심으로 청정지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명흠 장흥군수는 청정 장흥한우를 사수한 축산농가와 공무원 등 군민 모두의 슬기로운 위기 대처에 대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명품 정남진 장흥한우” 육성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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