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22·볼프스부르크)이 뉘른베르크전에서 26분 활약에 그쳤다.
구자철은 12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홈구장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가진 FC뉘른베르크와의 2010~2011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후반 22분 얀 폴락과 교체투입되어 후반 종료시점까지 26분 간 활약했다.
볼프스부르크는 1-1 동점이던 후반 47분 페르 닐손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1-2로 패했다.
중앙 미드필더 임무를 부여받은 구자철은 일본 국가대표 주장 하세베 마코토와 호흡을 맞추면서 기회를 노렸지만 공격포인트 추가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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