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창고서 불법게임장 영업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09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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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업주 형사입건
불법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던 두 업주가 해남경찰에 적발, 형사 입건돼 조사 중에 있다.
해남경찰은, 지난 7일 오후 9시경 해남군 계곡면 무이리에 있는 빈 창고를 급습, 허가 없이 사행성 게임기 26대를 설치해 놓고 불법 게임(일명:바다이야기)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을 적발해 불구속 조사를 하고 있다.
이 업주 외 해남읍 소재 모PC방에서 등급 받은 게임프로그램을 성인오락용으로 개?변종해 몰래 운영해온 업주도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하고 게임산업지흥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1건을 형사입건, 1건은 조사 중이라고 해남경찰은 밝혔다.
해남경찰은 이들의 불법게임장운영에 대한 첩보를 이달 초에 입수하고 은밀히 탐문하던 중 계곡면 무이리 마을 야산에 불법 게임장을 차려 놓고 승용차량으로 손님 실어 나르는 것을 발견, 조사를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경찰은 지속적으로 신?변종 사행성게임장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통해 서민생활 보호 및 건전한 사회 환경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첩보수집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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