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쌀 서울 20개 초교에 공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07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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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ㆍ노원ㆍ동작구 친환경급식쌀 선정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 생산되는 ‘가람슬기’, ‘백자골쌀눈쌀’이 서울 강동구, 노원구, 동작구 관내 초등학생들의 학교급식용 친환경쌀로 공급된다.
6일 장흥군에 따르면 정남진장흥농협RPC가 생산한 가람슬기를 강동구 26개 초등학교에 분기별로 납품하기로 하였으며, 지난달 노원구가 개최한 학교급식용 친환경쌀 품평회에 선정되어 1년 동안 노원구 관내 초등학생들의 학교급식용 친환경쌀로 공급된다.
또한, 용산농협이 생산한 백자골쌀눈쌀은 지난달 28일 동작구 학교급식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 학교급식용 친환경쌀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동작구 관내 20개 초등학교에 학교급식용 친환경쌀로 공급된다.
장흥군 관계자는“조만간 다른 자치단체 납품도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장흥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무농약쌀은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돼 가공, 저장, 유통을 별도 관리해 맛과 영양이 풍부한 고품질쌀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흥=안훈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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