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10달러 또 넘었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3-06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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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사태’ 악화… 공급 차질 우려에 유가 상승

리비아 반정부 시위가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두바이유가 110달러를 돌파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전일 대비 배럴당 0.83달러 상승한 110.6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110,77달러를 돌파한 뒤 6거래일만에 다시 110달러선으로 상승한 것이다.

다른 국제유가지표들은 리비아 사태 악화로 인한 공급차질 우려와 미 고용지표 개선에 따라 일제히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WTI)원유 4월 인도분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2.51달러 오른 104.4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4월 인도분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배럴당 1.18달러 상승한 115.9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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