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국내 1.89%·해외 2.88% 수익률 선방
국내 중소형 4.56%·러시아펀드 4.71% 초강세
국내 중소형 4.56%·러시아펀드 4.71% 초강세
중동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주식형펀드가 5주 만에 플러스 수익률로 돌아섰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플러스 성과를 보였다.
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4일 공시가 기준 일반주식펀드(758개)는 한 주간 1.89%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1.07%보다 0.82%포인트 높은 수치다.
특히 중소형주식펀드(25개)는 시가총액이 큰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4.56%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배당주식펀드(74개)는 1.52%,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코스피200인덱스 펀드(136개)는 1.0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액이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616개 가운데 522개가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한 반면 11개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펀드별로 자동차 관련 섹터펀드인 ‘대신자이언트현대차그룹 상장지수형[주식]’ 펀드가 6.29%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삼성코덱스자동차상장지수[주식]’ 펀드가 6.16%로 뒤를 이었다. ‘유리스몰뷰티[주식]C/C’, ‘하이중소형주플러스1[주식]C1’, ‘동양중소형고배당1(주식)클래스C’ 등 중소형주식펀드도 나란히 4% 넘게 상승하며 상위권에 위치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한 주간 2.88%의 수익을 거두며 한 주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국제유가는 여전히 급등하고 있지만 중동발 사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개선된 경제지표에 글로벌 증시가 반등한 데 따른 것이다.
러시아 펀드는 국제유가 급등세에 힘입어 한 주간 4.7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국주식펀드도 긴축정책 완화와 경제지표 호조로 3.79%의 수익을 거뒀다.
브라질펀드는 금속 가격 강세를 보인 데다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진정되면서 1.16%의 수익률을 보였다. 북미주식펀드는 0.33% 수익을 거뒀고, 인도주식펀드는 0.65% 상승하는데 그쳤다.
펀드별로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자1(주식)종류A’펀드가 6.26%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고, 이어 ‘템플턴차이나드래곤 자(주식)A’와 ‘KB러시아대표성장주 자(주식)A’ 펀드가 각각 5.81%, 5.40% 수익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