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농업기반시설물 '일제점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06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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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경기본부, 농민들 영농준비 지원 만전
[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배부)는 신묘년 풍년을 위한 농민들의 영농준비 지원을 위해 1월부터 동절기 시설물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농업생산기반시설물 현장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저수지둑높이기사업이나 아산배수갑문확장사업 같은 주요 시설에 대해서는 배부 본부장이 직접 현지지도 및 점검을 하는 등 연인원 120명을 투입 43개 시설에 대한 점검 및 현지지도를 이미 마친 상태다.
아울러 3월 상순까지 해빙기 대비 공사 현장 및 기타 농업생산기반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하여 시설물 안전 확보와 영농기 이전에 농업기반시설물들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기지역본부는 농업용수 공급을 포함한 물관리 자동화 및 과학화를 위하여 저수량 10만㎥ 이상의 저수지에는 자동수위계를 전부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수위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최우선 정책 과제인 친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3월까지 8억6천만을 투입하여 수로퇴적물 제거, 저수지 및 양배수장 주변 정화, 수문정비 등
의 사업을 통하여 농어촌지역 약 8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배부 본부장은 “금년에 농민들이 풍년 농사를 거둘 수 있도록 본부 전직원들은 농업기반시설물 점검?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계획된 친서민 일자리 창출사업은 조속히 실시하여 지역 농어민들의 서민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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