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시·군의회 의장회는 지난 4일 완도군에서 개최한 제160차 전남 시군의회 의장회의에서 ‘목포(임성)~보성간 복선전철 조기건설 건의문’을 채택했다.
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에 따르면 진주~마산~삼랑진~부산간 및 순천~광양 간 복선전철은 2011년에 완공하고, 광양~진주 간은 2015년에 완공할 계획이며, 목포(임성)~보성 간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조2,979억원을 투자하여, 2015년까지 단선 완공 후 복선 전철을 추진할 계획으로 잡혀있다.
하지만 목포(임성)~보성 간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현재 공정률이 겨우 5% 정도에 미치고 있어 2015년까지 단선개통 마저도 가능할지 우려됨에 따라 공기를 앞당겨 2015년까지 남해안 전철 전 구간이 복선화 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촉구하는 내용이다.
본 건의문은 목포시의회에서 지난 2월 제290회 임시회에서 채택했는데, 이 사업은 경전선과 호남선과의 미연결 부분을 연결하여 남해안의 동서축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는 비단 목포시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남의 문제라고 판단하여 배종범 목포시의회 의장이 전남시군의회 의장회에서도 채택하여 보다 조직력 있게 대응하자는 제안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남시?군의회 의장회에 참석한 각 시군의회 의장들은 본 건의문을 채택함에 있어 만장일치로 합의했으며, 22개 시?군에서도 본 결의문을 채택하여 결집된 힘을 보여주자는 것과, 추후 중앙부처 방문문제 등을 통하여 건의내용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함에 있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전남시군의회 의장회에서는 채택된 본 건의문은 청와대, 국회,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에 발송할 계획이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