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지난 2일, 신학기에 맞춰 아동(兒童)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관내 초등학교 주변의 아동(兒童)보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퇴직경찰관과 노인회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따라서 해남 동?서초교, 옥천, 삼산, 화산초등학교를 거점으로 통학로, 놀이터?공원 주변 등에서 평일 오후 4시간씩 아동을 상대로 한 납치?살인사건 등 각종 범죄의 예방과 보호를 위해 신속히 대응코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해남경찰은 아동(兒童)의 안전을 위해 아동안전지킴이집 및 택시를 운영해 왔었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까지 발대한 해남경찰서는“아동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아동은 물론 학부형들도 적극적인 관심을 기우려 주길 바라며, 주위에서 아동피해 발생과 징후가 있으면 노란 상의를 착용한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동안전지킴이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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