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ㆍ화합 '주민공감 대화' 큰 호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03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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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득 목포시장, 지역 연두순시 강행군
후원자-소외계층 자매결연 행사도 열어

[시민일보] 지난 24일부터 정종득 목포시장의 권역별 2011년 동 연두순시가 일정을 더해가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 시장은 지난달 24일 목원ㆍ동명ㆍ유달ㆍ만호동(1일차)을 시작으로 25일 산정ㆍ대성ㆍ죽교ㆍ북항동(2일차), 28일 연산동과 원산동(3일차), 3월2일 용해동과 상동(4일차), 3일 용당1ㆍ2동, 연동, 삼학동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했으며 오는 8일까지 나머지 권역에 대한 연두순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목포를 창조하는 동 주민과의 대화’라는 모토로 추진된 2011년 동 연두순시는 소외계층과 후원자가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사랑의 자매결연’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기부문화의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되어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신선한 자리가 되고 있다.
또한 선행,봉사,효행을 실천하거나 각종 부문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주민을 ‘자랑스런 동민’으로 소개함으로써 거주동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 봉사를 장려함으로써 주민들의 공감대를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 사랑의 자매결연을 통해 12개동 15팀의 불우이웃과 후원자가 자매의 연을 맺고 후원하기로 했으며, 16명의 자랑스런 동민이 소개되어 소속동의 명예를 드높였다.
또한 시는 궁금해하는 2010년도 연두순시시 주민 건의사항과 동 관내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알기 쉽게 도면과 조감도 등을 이용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민 불편 및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주민숙원사업비 등을 통해 바로 처리하고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비 확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해결해 갈 것을 약속했다.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주민은 “이번 연두순시는 예년과 달리 사랑의 자매결연 등 따뜻한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자리가 됐으며 건의사항에 대한 정종득 시장님의 세밀한 방안 설명으로 그동안의 숙원을 해결한 듯하고 이웃과 같이 편안하고 친근한 대화로 인해 동네사랑방 같은 분위기였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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