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벨로스터’ 1만8000대 한정 판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3-02 11:2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를 올해 단 1만8000대만 한정 생산·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벨로스터는 프리미엄 가치를 추구하는 신세대를 겨냥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PYL(프리미엄 유스 랩)의 첫 모델이다.

현대차가 한정생산 판매라는 전략을 들고 나온 것은 차별화된 고급 브랜드를 원하는 젊은 신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한정 생산물량을 1만8000대로 정한 것 역시 고급브랜드를 선호하는 신세대 구매고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수치이자, 희소가치에 대한 고객욕구 등이 고려된 것이다.

현대차는 올해 이후에도 벨로스터를 한정 물량만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PYL 브랜드 구매고객에게 새로운 프리미엄의 가치를 제공하고 감성적 만족도를 높여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라며 “PYL 브랜드를 신세대의 아이콘으로 부각시키고,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신규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벨로스터’ 구입 고객에게 1~1만8000번까지 고유 번호가 새겨진 멤버십 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벨로스터의 가격대를 처음 공개했다.

유니크, 익스트림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되며 자동변속기 기준 ▲유니크 1950만원~2000만원 ▲익스트림 2100만원~2150만원 사이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