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평균 4% 가량 연봉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노사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올해 임금인상률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상된 임금은 다음달(3월)부터 적용된다.
삼성전자 임금인상률의 기준은 연봉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4% 가량 임금을 인상했던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부서별 혹은 개인별 연봉은 실적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라며 “평균적으로 4% 안팎의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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