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쇼크’ 도이치증권, 제재금 10억 사상최대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27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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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발생한 ‘옵션 쇼크’와 관련해 한국 도이치증권이 제재금 10억원의 징계를 받았다.
거래소가 부과한 제재금 규모로는 사상 최대다. 지금까지 거래소가 회원사에 부과한 제재금의 최대 규모는 2억5000만원이었다.

한국거래소는 25일 시장감시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철재 시장감시본부 상무는 이날 시감위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제재금으로는 10억원이 최고 수준”이라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면 안 된다는 각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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