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24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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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만에… 리비아 사태 탓
국제유가가 리비아 보안군과 반정부 시위대간의 유혈 충돌이 계속되면서 치솟고 있다. 2008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3일 오후(현지시간)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원유(WTI)는 4.59달러 오른 배럴당 100.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TI 가격은 14일 이후 15% 넘게 상승했다.

전 세계로 선적이 가능하며 세계 수요를 더 잘 반영하는 런던 브렌트 원유는 배럴당 112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브렌트 원유는 앞서 이날 ICE 선물거래에서 4.74달러 오른 배럴당 110.52달러를 나타냈다. 브렌트 원유는 지난달 31일 이미 100달러를 넘어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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