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회적기업 ‘희망네트워크’ 설립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24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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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사회적기업인 ‘사단법인 희망네트워크’를 열었다. 취약계층의 아동,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에 지도교사를 파견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삼성은 24일 서울 마포구 희망네트워크 사무실에서 정진규 이사장,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이사회를 열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희망네트워크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및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지역의 공부방 30곳을 거점으로 지도교사 70명을 고용했다. 지도교사는 사회복지, 상담, 문화 예술 등 관련분야의 경력자와 저소득층 여성인력 등으로 구성했다.

희망네트워크는 ▲희망미래 인문학교실 ▲희망+재능 사업 ▲야간보호 사업 ▲집중돌봄 사업 등 4가지 전문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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