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마케팅영업 37억 투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2-24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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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한국티오스 MOU
[시민일보] 목포시는 콜 전문기업인 (주)한국티오스, KT 전남본부와 24일 전남도청에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주)한국티오스는 목포시와 KT 전남본부의 지원을 받아 목포역 부근의 KT 목포사옥(1층)에 입주해 오는 5월 목포 콜센터 개소 및 영업 개시를 목표로 LIG손해 자동차 보험과 CJ그룹 통합마일리지 One Card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주)한국티오스의 투자규모는 37억원으로 초기 텔레사무원은 100명 정도를 채용해 출발할 예정이지만 앞으로 영업부문을 확대하여 텔레사무원을 2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주)한국티오스 안명상 대표이사는 “콜센터 운영에 대한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IT기술과 마케팅 기술을 활용하여 콜센터 근무경험이 없는 비전문가도 간단한 교육만 마치면 단시간에 전문 텔레마케터가 될 수 있도록 고용환경을 조성하여 목포 지역경제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주)한국티오스는 오는 5월 목포컨텍센터를 개소하기 위해 현재 텔레사무원을 모집 중에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목포시 투자통상과(270- 8212)나 (주)한국티오스(070-7777-87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목포지역에는 (주)H&TECH, 신한생명 콜센터, 웰커뮤니케이션 등 3개의 콜센터가 영업 중에 있으며 이번에 (주)한국티오스가 문을 열게 되면 약 400여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72억원의 고용유발 효과로 목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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