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상품공시 하나로 통일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23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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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용 매뉴얼 4월 시행
그동안 은행과 보험, 저축은행, 신협 등 금융업권별로 달랐던 상품 공시기준이 하나로 통일된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업권별 상품·비교공시항목 표준화 및 항목별 작성지침을 구체화한 ‘상품공시 이용 매뉴얼’을 마련해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금융회사별로 공시기준이 달라 상품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제기해 왔다. 이에 당국은 지난해 8월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상품정보 공시 개선작업을 진행해 왔다.

TF팀은 은행과 금융투자업, 신용카드 권역의 ‘상품 통일 공시기준’을 새로 제정하고, 보험과 저축은행은 종전 기준을 개정해 쉽고 편리하게 금융상품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터넷 공시방법을 통일해 모든 상품 정보를 일괄 게시하고, 홈페이지 첫 화면에 아이콘을 설정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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