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윈도7폰을 대거 출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서겠다. 내년에는 3마리의 말(애플, 구글, MS)이 뛰게 될 것이다.”
김영상 한국MS 부장은 21일 삼성동 포스코센터에서 가진 미디어브리핑에서 “애플과 구글의 경쟁구도가 형성되면서 게임이 끝난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초기 시장을 빼앗기기는 했지만 아직 스마트폰 시장이 걸음마 단계 수준에 불과해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 시기는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내년에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며 3강 구도로 시장 판도를 바뀌놓겠다는 게 MS측 계산이다.
특히 이달 초 발표한 노키아와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부장은 “노키아가 100% 윈도폰 운영체제(OS)를 쓰지는 않겠지만, 성공적으로 협력한다면 윈도폰은 3분의1 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해 세계 스마트폰 두 번째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1위 노키아를 등에 엎고 반격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제조사입장에서도 모바일 플랫폼시장이 양분되는 것보다 3파전이 되는 것이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처럼 MS가 새 윈도폰 OS에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은 해외에서의 긍정적인 반응 덕분이다. MS는 지난해 말 미국, 유럽 등지에서 윈도폰7을 탑재한 9개 제품을 출시해 두 달만에 200만대를 판매했다.
국내에서도 올해 하반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 모두를 통해 윈도폰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