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지점 '해남군 황산지점' 등극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20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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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2010 상호금융 영업점 업적평가'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 수협 황산지점이, 경영악화로 2년 연속 적자지점으로 분류돼 폐점위기에서 1년 만에 예금 40% 이상, 여신 규모 300% 이상의 성과를 일궈냈다.
그동안 황산지점은 자산 3000억 달성 운동을 전개하고, 지속적인 점주활동과 자발적인 전화 영업을 통해 예금을 유치하는 등,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위기극복을 위해 전 직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이에 따라 적자지점의 불명예를 극복한 황산지점은 수협중앙회가 시행한『2010년 상호금융 영업점 업적평가』에서 최우수지점상, 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에 대해 김성주조합장은 “황산지점의 회생에는 조합원과 고객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점폐쇄의 구설수에 오르내리면서도 각고의 노력으로 성과를 일궈낸 이상섭 지점장을 필두로 한 지점직원 모두의 노고”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김 조합장은 “다른 지점들도 생존을 위해 힘겹게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한 후, “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늘 길은 있고, 열 번 두드려서 열리지 않는 문은 없다. 2011년은 황산지점을 모태로 모든 지점이 최우수 지점으로 우뚝 서, 해남군수협이 새로운 도약의 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새로운 비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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